"일본 유명 개그맨 게키단히토리씨의 카라 스토리" HOW TO MONKEY 6/6 (자막有)

091120 "HOW TO MONKEY" 1/6

091208 "아라시 숙제군" 2/6

100115 "HOW TO MONKEY" 3/6

100305 "HOW TO MONKEY" 4/6

100616 "HOW TO MONKEY" 5/6

101117 "HOW TO MONKEY" 6/6

영상제공 : 로미님

카라콘서트 KARASIA 일본 투어 공연장마다 계속 화환을 보내주고 있음.

최근 2012년 5월 1일 KARASIA 후쿠오카 공연을 보러가서 남긴 트윗

GekidanHitori(劇団ひとり)

 KARAのコンサートの観に福岡まで来たが、飛行機の時間があるので泣く泣く途中退散。

久しぶりに生で観たKARAはやはり素晴らしく、

もう僕は「KARAが好き」っていうか「KARAになりたい」のだと思った。

카라콘서트보러 후쿠오카까지 왓어요.비행기시간땜에 울면서 울면서 공연중간에 나왔어요. 

오랫만에 실물의카라는 역시 멋지네요.이제 나는 [카라가 좋다]라기보다[카라가 되고싶다]고 생각해요..

GekidanHitori(劇団ひとり)

会場で勝ったKARAのミネラルウォーターがセキュリティで引っ掛かって、

さらに荷物を開けられKARAグッズが山ほどで少し赤面。さよなら、福岡。

보안요원에게 카라 미네랄워터 압수당하고, 수화물 열었을때 카라 굿즈가 가득하여 조금 부끄러움 . 안녕 후쿠오카 

한국과 일본 카라팬들 사이에서는 대단한 존재입니다.

처음부터 카라 죽을때까지 카라 라는 생각으로 다른 스타에게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최근에 열린 카라 일본콘서트 후쿠오카 공연을 다녀오고 

카라의 앨범과 상품(굿즈)을 꾸준히 구입하는...

지금도 활발하게 팬 활동을 하는 카라만 좋아하는 오리지날 팬입니다 ^^;